아래 사진은
그린 바실리스크 성장 시 사진 입니다
위험에 처하면
방어수단으로 우선 달립니다
굉장히 빠르게 달리는데 그냥 일반적으로
달리는 게 아니고 1초에 20번에
가깝게 발을 움직이는데
초인에 가까울 정도로
매우 빠르기에 일반인의 동체시력과
운동신경으로 절대적으로
잡을 수 없는 영역입니다
여담으로 물 위를 걷는
도마뱀의 진실은 이렇습니다
이는 물 위에서도 힘을 작용하는데
반발력으로 인한 중력과
마닺는 초속 20회 이상
발길질로 인해 물 안에선 산소 저항으로
공기방울이 생성이 되며
그것을 밟고 뛰어다닙니다 그게 또
가능하게끔 긴 꼬리를 이용하여,
중심을 잡습니다
그러하여, 물 위를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
실제 서식지에선 방어수단으로
물 위를 건너 기피 수단으로 많이 쓰이곤 합니다
성체 개체 경우엔 무려 4미터
이상을 물 위를 걸을 수 있다고 하네요
걷는다는 개념이 없기에
뛰는 게 맞나
아니 그냥 축지법이랑 수식어가 어울립니다